우리는 복음을 생각하고, 알고, 이해하고, 외칩니다.

나는 음악을 참 좋아한다.뭐, 남들이 좋아하는 만큼 좋아한다.근데 난 노래를 들어도 음악을 듣는다.무슨 말이냐 하면, 난 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잘 안들린다.딱! 집중을 하지 않으면 자주나오지 않는 가사 외엔거의 전혀 들리지 않는다.그래서 난 가사와 별개로 '음악'이 좋은 노래를 좋아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난 기분에 따라 듣는 음악이 다르다.그런데, 예외가 있다.랩(Rap)이다.랩은 기분이 좋건 나쁘건 우울하건 꾸리건 거시기 허건모든 기분에 다 듣는다.우리가 추구하는 최종의 기분 상태는'기분 좋음'상태 이다.모든 기분 상태에서 랩을 듣는건, 바로 이 때문이다.랩은 어떤 기분이건 잠시나마 '기분좋음'상태로 바꿔준다.왜 그런가..?위에서 말했듯이 난 노래를 들을때 가사가 안들린다.보통 노래는 악기로 반주를 하고 거기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그런데 랩은 아니다. 악기는 두드릴 뿐이다.멜로디가 가사로 나온다.그래서 가사가 들린다.처음에는 가사를 흥얼거리다가, 좋다 싶으면 가사를 찾아서외워버린다.그리고 따라부른다.다른 노래들은 악기로 멜로디를 연주하기 때문에내가 그 악기가 없으면 멜로디를 따라 연주할수 없다.하지만 랩은 입으로 멜로디를 연주하기 때문에.나도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 연주할수가 있다.가사도 쉽게 들어오고, 멜로디도 좋고,그래서 기분이 좋아진다.끝
Monologue 숲지기 2004.08.02 추천 0 조회 20
희망고문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가장 좋은 행동은 같이 좋아하는 것이다.하지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 다음에 할 수 있는가장 좋은 행동은 절망을 주는 것이다.바꿔 말하면 둘 사이에 애인으로서는 전혀 희망이 없음을분명히 인식시켜주는 것이다.왜냐하면 그 작은 희망 하나로 그 사람은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계속 당신만을가디라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사람에겐 본능적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으로부터사랑을 받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자신은 좋아하지도 않는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길 바란다.심지어 자신은 애인이 있을 때도 말이다.술에 취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어'라고 전화를 한다든지사귈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과 그냥 괜찮다는이유만으로 데이트를 한다든지, 싫어서 헤어지면서이유는 집안이 어려워서, 옛 애인을 못 잊어서,혹은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 라고 말을 한다든지 하는행동들은 모두 상대방에게 '희망'을 주는 행위들이다.그러나 이런 행위들은 사람 가슴에 안타까움과 소강함,집착 등을 남겨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이러한 행위를 나는 '희망 고문'이라고 부른다.그리고 웬만하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이러한 '고문'을 하지 말자.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그 사람을 위해 해 줄수 있는 최소한의예의는 희망을 주지 않음으로써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니까..>>>>>>>>>>>>>>>>>>>>>>>>>>>>>>>>>>>>>>>>>>>이거 말도 안되는 순 이기적인 생각이다.그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잘해주고,다른 모든 사람한테는 싸가지 없이 하라고??'희망고문'은 짝사랑이라는 죄를 짓는 사람에게주어지는 '의무고문'이다.짝사랑 이라는걸 하려면 최소한 이정도의'고문'은 감수 해야하지 않는가??싫으면 고백을 해서 자기가 확인을 하던지.
Monologue 숲지기 2004.07.21 추천 0 조회 21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행복의 50%는 먹을때 느낀단다;;난 90%인거같다...행복하고 싶나?! 그럼... 먹자..!!지금은http://spacenanda.com/에서 둘러보구 왔다.이 싸이트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싸이트다.개인 홈페이지인데 쥔장이 그림그리는 사람이다.주로 이사람 다이어리를 본다.(볼께이거뿐이없다)이사람 굉장히 멋찌다... 성격은 나와 완전틀려도, 여자인데도,인생관이나.. 가치관들이 나와 비슷한것이 많아서 좋다.『반쯤 찬 사람이 되고싶다.그래서 남는 공간에맘에드는거 차곡차곡집어넣으면서 살고싶다.그러다 꽉차버리면 또 반쯤 버리고.심플하게.』오오.. 이사람도 81년생이네..81년생 또 찾아봐야지...더이상 찾아볼 사람이 없나;;;81년생 좋다~!!닭띠!난 호랑이띠!!우리엄마가 호랑이띠고 우리아빠가 닭띠다.그래서인가??-_-a설마;지금듣고있는 CJ목소리 좋다..당연히 여자다.. 남자꺼는 안듣는다..끝난단다.. 아쉽다..후아-이누야사 극장판 2기를 못봤다..여기 안오면 볼려고 했는데여긴 너무 느려서 못본다.내 꿈의 이상형은 전지현이다.그리고 내 이상형은 만화 여주인공같은 여자다.카드캡터사쿠라, 그남자그여자의 여자, 이누야사의 카고메,아즈망가의 주인공들, 후르츠바스캣의 여주인공등..그러고보면 난 이런 기지배같은 만활 좋아한다.더파이팅이라던지, 드래곤볼, 머 이런거 싫다..-_-;내일 학교가야대는데 이게 뭐하는짓...엠에센에 새로 가입했다.미리 생각했던 아이디인 '아름다운 하나'로..좋다. 후련하다..자야대는데 왜케 끄기가 어렵지;김지연의 뮤직토피아가 이시간에 하던가..??김지연 아나운서 무지 좋아한다.듣고자고 싶은데 그럼 난 내일 학교 못간다;;자야지.. 사슴위에서..-_-;; 내 침대에 사슴이 (그려져)있다.
Monologue 숲지기 2004.07.18 추천 0 조회 17
어제 방학식을 했다..교장선생님이 퇴임하셨다..교장선생님은,우리학교를 나오셨다.그리고 우리학교에서 교사로 5년간 계셨었다.그리고 다시 교장으로 2년을 계시다 가신다.굉장히 욕을 많이 먹으신 분이다..선생님들, 학생들... 전교조..로부터..형식을 중요시하시고 항상 기본을 투철히 지키시려는고지식하신 분이셨다.충청일보에 일주일에 두번 칼럼을 연재하셨다.그걸 모아놓으셨다가 복사해서학생이며 선생님들께 나눠 주셨었다.그걸 선생님들이고 학생들이고 다 싫어했다.스승의 날에 학생부에서 주최해서선생님들 몰래 전교생이 강당 조회를 했었다.학생들끼리 모인거기 때문에 무지 어수선했지만이런 취지나 분위기상 충분히 귀엽게 바줄수 있었다.선생님들이 오시고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있을때..버럭 화를 내시면서 이게 뭐냐고, 이렇게 뿐이 못하냐고,선생님들 모시고 이렇게 어수선할수가 있냐면서 나가버리셨다.대충 이런 분이시다..교장선생님의 칼럼복사본이 교실에 오면 전부쓰래기가 되거나 종이접기가 되어버린다.그중 하나는 내가 읽는다..어려운 한문도 많고 고리타분한 내용이라서보통은 읽는애들이 거의 없다.그러나 난 어떤 이유로 읽어 왔다.인생을 나름대로 굉장히 멋지게 사신분이시다.본인의 인생의 가치관대로 정확히 사신분이시고,그 인생에서의 지혜를 끈임없이 세상에 전달하고자하신 분이시다.......퇴임사가 굉장히 장엄한 느낌이었다.마치 3시간짜리 장편 영화를 감명깊게 보고 엔딩크레딧을 볼때,재밋는 장편 소설을 보고 마지막에 있는 에필로그를 볼때의 느낌이었다.
Monologue 숲지기 2004.07.18 추천 0 조회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