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음을 생각하고, 알고, 이해하고, 외칩니다.

Christian of Enlightenment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의 숲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신학으로 분별하고, 앎에서 바로서는 신앙

"덮어놓고 믿는 것은 진짜 기독교가 아닙니다."

맹목적이고 반이성적인 믿음에 더 이상 머물지 마세요.

기독교의 신앙은 이해되지 않는 상태에서 운을 걸어보는 도박이 아닙니다.
지난 2000여 년의 역사 동안 기독교 신학은 끊임없이 묻고, 논의하며, 진리를 검증해 왔습니다.

이성을 닫고 무조건 믿는 것은 결코 기독교의 진짜 전통이 아닙니다.
마음껏 질문하십시오. 그리고 정당하고(Justified) 참된(True) 믿음(Belief)의 반석 위에 굳게 서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생각하는 크리스천 신학 커뮤니티

물어 보아야 할 것을 묻고, 생각할 것을 생각하며, 바른 신학을 탐구하다.

한국의 크리스천들은 단연코 신학에 무지몽매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진짜 기독교 신학 위에 우리의 신앙을 정초합니다.

작성일 내용 상태
2025.03.21
2025.03.21
숲지기님, 좋은남자를 가려내는 방법은 무엇인가여?
답변완료
답변완료
2025.03.11
2025.03.11
안녕하세요. 교회를 다닌지 몇년째 된 사람입니다. 남들과 달리 늦게(대학교 졸업즈음)교회를 오고나서 예수님을 만나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애초에 신이 있다고 생각해왔고 교회를 오면서 그 신이 예수님이라 확신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 자신은 신앙이 없습니다. 교회에 대한 어떤 것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왜 신앙이 사라졌는지 근원적인 이유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교회 지체들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변했고, 몇몇 한국교회와 목사님들의 모순적인 모습을 보면서 실족해왔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사적인 일로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에겐 일종의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회사람들이 위선적으로 보이고, 겉과 속이 다른 존재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그들이 그저 밉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를 떠나게 되면 지금까지 다녔던 시간이 무의미해지고, 공허한 날들을 맞이해야한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공동체를 떠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들과 동화되지 못한 채 홀로 소외된 느낌을 받고, 더이상 교회에서 아무런 감각도 느끼지 못하는 제 삶이 너무나 한탄스럽습니다. 지금은 그저 용기를 내어 교회를 떠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게 다른 방안이 있는 것인지, 이런 제가 다시금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긴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완료
답변완료
2025.03.02
2025.03.02
숲지기님 사무엘상하에서 보면 다윗이 하나님께 많은 질문들을 하는걸 보게됩니다. 블레셋 사람들과싸울까요? 그들을 내손에 넘겨주시겠습니까?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하나님이 넘겨주신다고 했을때 나가서 싸워 이기는 모습, 심지어 어떻게 공격하면 좋은지도 물어보고 하나님은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다윗은 싸우러나갈때 항상 결과를 알고 나간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어떤 문제에서 결과에대해 하나님한테 물어보는 태도를 가져야하는지 아니면 결과를 생각하지말고 과정에서 하나님께 물어봐야하는지 고민을하게됩니다. 계획하는 문제에있어서 결론을 하나님앞에 딱 두고 가는게 맞는건가요? 하다보니깐 하나님이 열어주신거같아 가 맞는건가요??
답변완료
답변완료
박질문
박질문
1주 전

ㅁㅇㄴㅀㅁㄴㅇㅎㄹ

박질문
박질문
1주 전

ㄴㄹㅇㅈㄷㄹ

박질문
박질문
1주 전

ㅁㄴㅇㄻㄴㅇㄹ

순수한 복음에 대한 통찰!

순수한 복음에 행위를 더하려는 생각의 오류들을 주님 오실 날까지 폭로합니다.

원어 성경을 통한 복음의 이해, 신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발견하는 진리에 관한 놀라운 통찰들!
숲지기의 지식과 연구 그리고 생각을 외칩니다.

Ⅰ. 기존 욥기 주제들과 딜레마  기존 욥기서를 해석하는 일반적인 몇 가지의 주제들을 살펴보고, 그 해석들이 가지는 딜레마를 살펴 본다.1. 지혜문학 – 권선징악(응보의 교리)전달 목적 욥기는 흔히 잠언서, 전도서와 함께 지혜 문학으로 여겨졌다. 욥기가 그렇게 여겨진 것은 욥기가 교육을 목적으로한 일련의 교훈들을 담고 있다고 보았기 대문이다. 그리고 욥기를 통해 더 바른 삶과 선한 삶 그리고 의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교육적 효과가 있다고 보았다.    1) 욥기를 교육적 목적의 책으로 보았을 때 내용과 결론  욥기의 등장 인물인 욥은 평온한 삶을 살다가 고난을 만난뒤 욥기의 대부분을 그 고난 속에서 4명의 다른 등장인물과 인간 삶과 하나님에 대한 담화를 나눈다. 그리고 하나님의 등장과 함께 욥은 다시 이전의 평온했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욥기에서 외곽틀을 차지하는 욥의 평온했던 삶에 대한 내러티브는 욥의 고난의 상황을 이끌어 내고 거기에 현실성을 더하는 기법으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을 욥기의 가장 긴 부분인 고난 가운데 담화로 이끌어 들이는 것이다. 여기서 독자가 가질 수 있는 "욥은 왜 고난을 받는가?"라는 질문은 어디까지나 청중으로 하여금 그 대답을 기대하며 담화에 집중하게 만들 소산인 저자의 의도일 뿐이다. 따라서 욥기의 주제 혹은 목적은 결국 욥이 왜 고난을 받는가에 대한 대답을 논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해 담화를 정독하게 된 독자들이 담화를 통해 인생의 이치와 진리를 읽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관점으로...
신학과 철학 숲지기 2025.03.17 추천 0 조회 16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철학에서 정의론(A Theory of Justice)에 관한 입장 정리1. 서양철학에서 정의론에 관한 입장들서양철학에서 정의론의 핵심적인 논쟁들을 다음과 같이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1) 아리스토텔레스(목적론적 정의론) : 모든 피조물은 존재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좋음(행복)'을 추구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은 '좋음'을 느끼기 위해서 이다. 인간이 '좋음'을 느끼게 해 줄수 있는 것이 바로 '정의'이다. 이 정의는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2) 토마스 홉스(사회계약설, 의무론) :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판단기준(A)'은 선험적으로 주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자연 상태라면 늑대 처럼 그저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할 것 이다. 인간들은 함께 모여서 '사회'를 이룸으로써 경험(교육 등)을 통해 '판단기준(A)'를 형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속한 '사회(국가)'가 말하는 '정의'에 암묵적으로 동의(계약)한 것으로써 그 명령을 따라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3) 제레미 벤담(공리주의, 의무론) : 인간 사회에서는 항상 선(좋음)과 악(나쁨)이 공존한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인간들이 '선(좋음)'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정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자유를 제한해야 할 때도 있다(정의를 위한 개인의 의무)(소수의 인간이 '나쁨'을 느끼면, 아주 많은 인간이 '좋음'을 느낄 수 있는 경우). 즉, 정의는 사회 전체의 '좋음'의 총량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지워져야 한다. 4) 임마누엘 칸트(목적론적 의무론) : 모든 인간에게는 '판단기준(A)'이 선험적으로 주어져 있다. 그로부터 '좋음'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내면의 '정언명령'이다. 따라서 인간은 '정언명령'을 따라야 한다. 그러나 국가는 그 존재 자체가 이미 '수단'이기 때문에 '정언명령'에...
신학과 철학 숲지기 2025.02.10 추천 0 조회 23
마이클 프로스트, 앨런 허쉬의 「새로운 교회가 온다」 1. 저자 소개1) 마이클 프로스트(Michael Frost, 1961~ )선교적 교회 운동과 관련한 논의에서 가장 선도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호주의 선교학자다. 그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몰링 대학 부설 틴슬레이 선교연구소의 설립 이사이며, 멜버른 대학교 신학부의 수석 강사이기도 하다. 그의 책들은 세계의 여러 대학들과 신학교들에서 필독서로 읽히고 있으며, 그 또한 많은 국제적인 집회들로부터 강연을 의뢰받고 있다.『바보 예수』(Jesus the Fool, IVP에서 2005년에 역간), 『일상, 하나님의 신비』(원제는 Seeing God in the Ordinary, IVP에서 2002년에 역간), 『위험한 교회』(원제는 Exiles, SFC에서 2009년에 역간) 등을 비롯한 10여 권의 신학 서적을 저술했다. 이 책들은 포스트모던 시대의 교회를 위한 선교적 사유와 인식의 틀을 제공한다. 이 책들의 인기로 그는 미국이나 영국, 또는 유럽 전역을 비롯하여 멀리 나이로비, 리오데자네이루, 그리고 모스크바의 집회에서까지 정기적으로 강연에 초청받게 되었다. 그는 시드니 북쪽의 맨리(Manly)에 자리한 ‘작은 배 큰 바다’(Small Boat Big Sea)라는 선교적 기독교 공동체의 설립자이기도 하며, 맨리 데일리(The Manly Daily)라는 신문의 주간 종교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한다. 그는 맨리의 도시들과 인도네시아의 빈곤 지역인 마나도(Manado)를 연결시켜주는 지역사회 소액 융자 기구인 ‘빈곤 퇴치운동’(Action Against Poverty)의 설립을 도왔다. 마이클은 또한 시드니의 유흥 지구에서 음주로 말미암은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세워진 성육신적 사역인 ‘거리의 목회자들’(Street Pastors) 운동을 출범시키는 산파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2) 앨런 허쉬(Alan Hirsch, 1959~ )선교 전략가이자 운동가, 선교사, 작가, 몽상가 등등 불리는 호칭도 많은,...
신학과 철학 숲지기 2025.01.14 추천 0 조회 16
배덕만 교수의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 서론2007년 한국교회는 100주년을 맞이하였으나 동시에 "개독교"라는 비판을 받기시작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한 일차적 반성이 한국 개신교의 근본주의였다. 근본주의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획일적인 정의를 내릴 수 없다. 다만 근본주의 이름으로 행해진 주제들을 검토하여 그 시레와 특징을 파악해본다. 1장 미국 개신교 근본주의1. 미국 개신교 근본주의의 기원에 대한 해석들1) 사회학적 설명리처드 니버는 근본주의가 농업중심의 문화에서 산업중심의 도시문화로 급격히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근대화 부작용이라고 말했다. 2) 신학적 해석에네스트 샌딘은 근본주의가 단순한 문화적 충돌의 부산물이 아닌 복잡한 신학적 논쟁과 탐구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근본주의가 최소 천년왕국론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3) 문화적 해석조지 말스덴은 근본주의 탄생이 세대주의적 종말론을 포함하여 프린스턴신학, 경건주의, 부흥운동, 성결운동, 스코틀랜드 상식철학이 문화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한다.4) 통전적 이해한편 조엘 카펜터는 근본주의의 다양한 측면들, 즉 분파적, 분리주의적 충동, 분리된 삶의 이상, 천년왕국적 세계관, 복음주의적 기독교의 영향력을 회복하려는 열망 등이 폭넓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이러한 근본주의 정체성의 상반된 이해들 중 최소한 한가지 공통된 흐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할 수 있다. 근본주의는 근대 급격한 변화 속에서 옛 복음주의 문화적 이상들을 보존하려했던 저항운동이다.2. 미국 개신교 근본주의 형성 과정미국 개신교 근본주의는 19세기 중반 급격한 사회적, 문화적, 신학적 격변을 배경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독립혁명 이후 큰 발전을 이루며 미국인들은 낙관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19세기들어 전쟁, 계급갈등, 법죄률, 사회적 아노미 현상, 유럽 이민자들의 급증등이 찾아왔다. 그런 가운데 독일 유학으로부터...
신학과 철학 숲지기 2024.12.20 추천 0 조회 16
버나드 램(Bernard L. Ramm)의 「과학과 성경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1. '버나드 램(Bernard L. Ramm)' 소개램은 1916년 미국 몬타나 주의 부트라는 광산 도시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 엔지니어의 아들인 친구와 친하게 지내면서 당시 과학의 시사적 주제들에 관하여 이야기했다. 그는 과학자를 꿈꾸며 성장했다. 워싱턴 주립대학에 입학하기 전 그의 형을 통해 복음주의를 받아들이고 회심했다. 1938년 동침례신학교에 입학했다. 졸업 후 서부로 와서 목회활동을 했다. 그러던 중 1943년 LA침례신학교 교수를 시작으로 LA성경학고, 벧엘대학, 베일러대학, 서부미국침례신학교, 메노나이트 성경 신학교에서 연구하고 가르쳤다. 그는 LA남가주 주립대학에서 철학으로 석사(1947)와 박사학위(1950)를 받았다.램은 계몽주의의 산물이 세계를 판이하게 바꾸어가던 시기인 20세기 초 모더니즘의 한 복판이었던 미국에서 성장했다. 그가 형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이기 전까지 그는 계몽주의를 신봉하며 과학에 소망을 두었다. 그러나 그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난 후 그가 가진 세계관은 확장되었다. 즉, 램은 계몽주의적 세계관에서 복음을 받아들이면서 계몽주의적 세계관을 벗어버리고 복음주의적 세계관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계몽주의와 복음주의 양자를 포함하는 세계관으로 세계관의 확장을 일으켰던 것이다.20세기 초 개신교는 근본주의와 자유주의가 기독교 신앙의 상반된 자리에 앉아 대립하고 있었다. 그 가운데 복음주의진영의 학자들은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기독교 전통의 교리를 옹호할 수 있는 자리를 찾기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었다. 버나드 램도 그 가운데 하나로 목소리를 내었다. 무엇보다 그가 관심을 가진 분야는 발전하는 과학적 우주관과 성경의 대립이었다. 그는 1954년 [과학과 성경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으로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이 책은 그를 복음주의 내에서 일약...
신학과 철학 숲지기 2024.11.23 추천 0 조회 15

또, 다시, 계속, 복음으로​

복음과 진리를 위한 생각하는 크리스천 프로젝트!

역사 속에서 복음의 진리는 반복해서
‘믿음’은 ‘행위’로 변질되고, ‘은혜’는 ‘자기 의’로 변질되고, ‘사랑’은 ‘공의’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들이 왜 틀렸는지를 분별하고, 왜 진리가 진리되는지 다시 외칩니다.

생각하는 크리스천 아카데미

생·크·림 instagram

(도서출판)생각하는 나무

Rise Up!

우리 커뮤니티에서 함께 따뜻한 소통을 나누어 보세요. 기독교 신학을 배우고,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