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음을 생각하고, 알고, 이해하고, 외칩니다.

제발 부탁입니다.꼭 읽어주세요 일촌 여러분들..제발 꼭...=======================================초호화 체육공원 설립 및 무료이용 안내문저희 초호화 체육공원의 설립 취지는 체육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체육인들의 안락하고 호화로운 여가를 목적으로 설립되고 있습니다.저희 공원은 이러한 설립 목적에 따라 오직 체육을 사랑하는 체육인들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하였습니다.현재 저희 초호와 체육공원은 완공이 거의 다 되어가고 있으나 워낙 어려운 공법의 시공들로 인해 완공 시점을 예측하기가 대단히 어려움으로 인하여 미정에 두었습니다.따라서 저희는 완공되는 시점을 기점으로 일시에 공고하여 체육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즉시 공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저희 초호화 체육공원은 오직 체육을 사랑하시는 분들만 이용가능하며 일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는 점 다시한번 알려드리며, 완공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어떤 도시에 이와 같은 초호화 체육공원 안내문이 공표 되었다.이 공원 안내문은 순식간에 도시 언론에 공개되면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사람들은 이 초호화 체육공원이 어떤 모습일지를 궁금해하고 상상했다. 기자들은 악착같이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시도하면서 이 체육공원이 전무후무한 곳으로써 전세계 어느 곳 보다도 아름다운 곳이 될 것이며, 모든 기술과 모든 시설이 완벽히 갖추어진 곳이고, 설립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었다는 몇가지 사실들을 알아내 기사화 했다. 이 체육공원에 대한 기사들은 올라오는 즉시 포털사이트 검색순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각종 매체들과 사람들은 이 체육공원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 해졌다.어떤 이들은 터무늬 없어보이는 이 체육공원에 대한 묘사들을 들으며 이 체육공원의 존재에 대해 불신하기 까지 했으며, 또 어떤이들은 이 체육공원이 실제로는 그렇게 좋지 않다는 둥 하는 소리를 하는 이들도...
Monologue 숲지기 2015.07.08 추천 0 조회 18
글쌔 뭐 조금만 SNS를 들여다만 봐도수두룩하게 이런 묵상들을 하게 되지만그저 갈수록 복음은 옅어지고,행위에 집중되는 세태가나는 매우 슬프고 가슴이 아릴지경이다."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줍시다!"라고 말하는 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아아! 이 얼마나 정의로와 보이는 글인가!우리는 여태 많이 봐왔지 않은가?입으로는 떠들어 대면서 정작 행동은 썩어있는수 많은 사람들을!성질 같아서는 귀싸대기를 후려치고 싶은 마음이 드는그런 사람들을 보노라면"아니 저말이 맞다! 백번 맞다!말로 나불거리지 말고니 행동이나 똑바로해라 이XX야!!"라고 소리치고 싶어 진다.그런데 우리 좀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제발...옳바로 살아야 한다는 건굳이 남에게 보여지기 때문에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오히려 내가 남에게 행동으로 보여주자는 마음으로옳바로 살기 시작한다면벌써 잘못된 것 이라는 것을 모르겠습니까?그려면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디다."그게 말로는 우리가 그렇게 표현할 뿐이지 실제로 우리가 옳바로 살려는 동기가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주님을 위해 옳바로 살되 말만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자는 뜻 이지."그러면 나는"말은 바로하네.."라고 말하고 싶다.내 생각에 진짜 행위로 보여지는 사람은 "행위로 보여줍시다!"라는 말도 안할 것 같기 때문이다.그리고 더욱더욱더욱더욱 더~~~욱 가슴아프게 만드는 생각은..."말로만 예수믿으라고 하지 말고 행위로 보여줍시다!"라는 말이'말로 전하는 것'을 하지 않게 만드는 빛깔 좋은 변명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다.성경은 분명히 말한다.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로마서10장17절]자, 만약 우리의 행위가 엄청나게 옳바르다고 치자.그렇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은지.'아~ 저들이 저렇게 옳바르게 사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나도 예수를 믿어야 겠다.'혹은 행실이 옳바른 어떤 이가 예수를 전한다고 치자.그렇다면 그들은 이렇게 생각할까?'아~...
Monologue 숲지기 2015.06.19 추천 0 조회 14
나도 비판적 생각을 재고하지 않아 본게 아니다..정말 나도 많이 재고해 봤다.작년 세월호 사건 터진 직후 김선화 사모님께서"비판하고 정죄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시대 우리의 사명은 사랑이다."라고 하셨는데 나는큰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았다.단박에 '이게 진리다. 이게 내 사명이다.'라는 생각이 뇌리에 박혔다.이 후 나는 판단적 성향이 강한 내 머릿속에서비판적 판단이 전개될 때 마다 마음이 편치 않았다.무언가 내가 흰것도 검게보려는 오류에 빠져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그럴 때 마다 들었다.그래서 나는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고애써 좋은 쪽으로 보려는 생각을 해본다.그런데 정말 분명히 아닌건 어떻게 좋게 볼 '수'가 없다ㅠㅠ너무너무너무너무 괴롭다.55년이나 된 교회를 선택한 데에는사실 55년이나 그 규모를 유지하며 성장해온 교회의 모습이 어떤지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그리고 나는 이 곳에서교회에서 관료주의가 어떻게 교회를 잠식시켜 가는지를적나라하게 보고있다.청년부 예배 자막이 하도 안넘어가는게 답답하던 차에지난달 예배팀 모집 공고에 자막을 함께 모집한다고 해서 지원했다.그리고 오늘 오디션을 보러갔다가20분 만에 나왔다..................나오면서 눈물이 나려고 하는 걸 꾹 참느라 힘들었다.혹시나 "저는 어려울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떨릴까봐 심호흡을 몇번을 하고 그 말을 했다.그리고 버스정류장 까지 나오면서 사람들이 듣든 말든 탄식하듯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씨.. 이게 교횝니까?예배팀 오디션은 흡사 폭력조직의 조직원을 선별하는 것 같았다. 하나됨과 사랑과 봉사의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조직의식을 강요하고 권위를 주장하며 예배팀의 우월감을 조성했다. 들었던 말중에 일부 기억나는 말들을 유화시켜서 여기 기록한다."예배팀은 아무나 되는 것이...
Monologue 숲지기 2015.06.06 추천 0 조회 19
30년을 살았다는게 너무 무겁다.29살까지는 괜찮았다.28살과 29살은 별 차이가 없었다.그런데 29과 30살은 너무나도 다르다.마치 누가 나에게 갑자기 30년이라는 무게를 지워준 것만 같다.여태 오죽 생각없이 살았으면.."서른입니다."라고 말하는게처음 보는 사람과 인사할 때도오랜만에 만난 친척들에게도부모님에게도나 자신에게도..너무 무겁다.나이에 맞게 살고있지 못한 탓이다.남들과 비교해서라기 보다살아온 세월과 비교해서다.세월은 30년이나 흘렀는데,그간 나는 멍청이 처럼 살았다.'도대체 저들은 언제 저렇게 철이 들었나?'하고는 의구심을 품다가나 자신이 원래부터 어딘가 심히 모자란 사람이었는데,부모님과 다른 모두는 그걸 알고도 내게 말해주지 않는 것이 아닌지 잔뜩 의심을 하게 된다.그러면 나는 정말이지 그들의 기밀기법으로도 모자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장애인 인가보다 하고는 잔뜩 송구스러워진다.그게 아니라면, 내가 모자란게 아니라면 나는 도대체 왜 이토록 철이 안드는가? 내 부모님의 양육법에 큰 오류가 있어서 나는 이토록 성인아이로 남들과 같은 성장의 단계를 밟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도대체 어떤 마음의 상처가 내게 쓴뿌리가 되어 나의 정신적 성숙을 가로막고 있는가? 하고는 마음에 분노가 차오른다.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내 탓이다.나의 잘못이고, 내가 스스로 철들지 못한 탓이다.지랄:[명사] 1.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제목 : 30년 짜리 지랄지은이 : 최욱30년이 지랄인지내가 지랄인지내가 지랄이지30년을 지랄을 했구나지랄을 30년을 했구나
Monologue 숲지기 2015.05.29 추천 0 조회 20
아라비안 나이트의 40인의 도둑들은 특별한 주문을 외워야지만 열리는 신비의 동굴안에 많은 양의 보물들을 숨겨 놓았다. 그들은 어떻게 다른 이들이 그 동굴 안의 보물을 훔쳐가지 못하게 했을까?첫째로, 그 동굴의 위치를 비밀에 붙였을 것이다.둘째로, 그 동굴에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암호 '열여라 참깨'를 비밀에 붙였을 것이다.우연히 그 동굴을 발견했던 알리바바의 동생은 그 동굴의 위치를 알았지만 그 동굴을 여는 암호를 잊어버리는 바람에 도둑들에게 살해당한다.만약 내가 사단이고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싶다면 어떻게 할까?첫째로,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할 것이다.둘째로, 천국에 들어가는 특별한 암호를 잊어버리거나 알수 없게 하려고 할 것이다.자, 여기에 기독교 복음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진리여야만 하는 이유가 담겨져 있다. 천국의 문을 여는 암호는 이것이다. "철저히 자기 자신을 부인하는 것, 일체의 자랑거리를 내어 놓지 않는 것" 이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만을 인정하는 것"이다.이 복음의 진리는 아주 날카롭고 예리하여 일체의 다른 자랑거리나 구원의 길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단은 바로 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진리만 피해갈 수 있게만 한다면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한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세상의 모든 거짓말은 일부 진리나 사실을 포함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어떤 거짓말의 경우 예리하게 구분짓지 않는 한 그 것이 어디까지가 진리이고 어디서부터가 진리로 부터 벗어나는 길인지 알기 어려울 때가 많다.이 세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구분을 하지 못한다면 큰 방해요소에 걸리게 된다.그러나...포스트모더니즘의 깊은 영향으로 항간에 유행하고 있는 모든...
Monologue 숲지기 2015.04.08 추천 0 조회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