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음을 생각하고, 알고, 이해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은혜로 복음을 깊이 알게 되면서 제가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제가 배우고 깨달은 바를 이야기하고 다녔습니다. 저는 제가 말하는 사실들을 알게 되었을 때, 감격과 기쁨과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게 된 것들을 말하면, 듣는 이들도 비근한 감격을 느낄 수 있으리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많은 분이 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은 진리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았고, 천국이나 구원과 같은 것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교회를 오래 다녔던 분들도 그랬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원인을 분석했고, 기도했고, 고민했습니다. 혹시 전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는지, 예가 적절하지 못하지는 않았는지, 나의 지식을 자랑하는 듯 보이지는 않았는지, 듣는 이의 귀를 막는 마음의 상처를 먼저 살피지 못한 것은 아닌지, 혹 정말 내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을 두고 혼자 착각에 빠져있는 것인지... 저는 제가 알게 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저의 삶으로 삼고자 마음먹은 터이기 때문에, 이것은 저에게 가장 심각한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고민해오면서 제가 나름대로 얻은 결론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1) 언어가 다릅니다.복음을 설명하는 많은 단어는 당연하게도 ‘성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러다 보니 듣는 분들은 교회를 다니면서 익히 들어왔던 관용적인 단어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알고 있고 익숙한 의미로 제가 말하는 단어를 이해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애초에 거짓을 파하고 진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원래 알고 있던 ‘단어’의 정의를 바꾸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의 의미를 예수...
디바인트리 숲지기 2023.12.19 추천 0 조회 26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보내셨던 나이와 같은 나이에 신학을 공부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나 혼자서 시시한 의미를 부여해 뿌듯해 하고 있다.지난 2년여 동안 신학개론들을 공부하면서 나는 정말이지 스스로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정말 학문이란 실로 방대하기 그지없는 세계다..배운 것이 있으니 응당 생각에도 좀 변화된 부분이 있다.그런데 지난 2년 동안 내 생각의 변화 중 가장 큰 변화는 신학공부가 아닌 다른 곳에서 비롯되었다.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셨던 나이에 나는 신학과 함께 시작한 것이 두개 더 있는데, 바로 결혼생활과 운전이다.지난 2년여 동안 내 생각에 가장 큰 변화를 준 곳은 바로 '운전'이다.나는 보수적이었고, 대한민국에 대한 애호가 대단히 컸다.안현수가 국적을 버리고 러시아인이 되었을 때에도 나는 그 이유가 무엇이든 그 것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던 사람이다.헬조선 소리를 해 가면서 젊은이들이 나라와 정치를 비난할 때에도 나는 그 둘이 결코 동일시 될 수 없으며 따라서 젊은이들이 정치에 비관하여 애국심을 잃어버릴 것에 대해 우려를 하기까지 했었다.나는 누가 머라고 하더라도 이 나라 내 조국에 대한 애호가 드높았던 청년이었다.그러나 지난 2년여 동안 내 생각은 일련의 안티테제를 거쳐 완연히 바뀌어 버렸다.그리고 이러한 생각의 변화가 이루어 진 장소는 바로 대한민국 도로 위 자동차 운전석이다.인터넷과 개인컴퓨터의 보급으로 온라인 상의 익명성을 가지고 비인격적인 글들을 써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를 두고 사회 문제로 대두 시키기도 했지만, 나는 악풀달고 하는 그런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절대 소수에 불과함으로 온라인 상의...
Monologue 숲지기 2018.04.06 추천 0 조회 22
1. IS로 인해 난민들이 발생했다.2. 유럽 국가들은 난민 수용을 망설였다.3. 난민들이 바다에서 죽어갔다.4. 많은 사람들이 난민들을 수용해야 한다고 외쳤다.5. 일부 국가들이 난민을 수용했다.6. 그 난민들 틈으로 IS테러자들이 들어왔다.7. 테러가 일어났다.8. 많은 사람들이 난민수용 정책을 비난한다.점점 사람들은 양 극단으로 나뉜다.난민들을 수용하고 보호하는 것과무고한 시민들을 테러의 위협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둘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혹은난민들을 바다에서 죽게 하는 것과테러자들이 쉽게 국가로 진입하게 하는것.둘 중 무엇이 더 나쁜가?자, 이 질문을 받는 이마다 고민하고 또 각자의 의견을 마음속에 개진할 것이다.그러나 포인트는 거기에 있지 않다.이런 현상이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다.바로 사회가 분열되었다는 결과.이 모든 악한 일들 위에 악한 권세가 있다.그 권세의 궁극적인 목적은 난민을 죽이는 것도 테러도 아니다.그런 것들은 수단일 뿐이다.그 권세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분열'이다.분열 시키고 이간질 시키는 것이 바로 목적이다.아무리 난민을 많이 만든다 해도, 또 테러를 많이 성공시킨다고 해도절대로 한 세력을 망가뜨릴 수 없다.그러나 분열시킬수만 있다면 쉽게 정복하고 멸망시킬 수 있다.악한 세력의 가장 최고의 전법은 바로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 서로 미워하게 만드는 것.' 이다.우리 사회도 마찬가지다.시위를 주도하는 이들은 시위를 통해 국정화교과서에 반대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시위를 통해 극단주의자들을 더욱 많이 양성하기 위함이 그 목적이다.프로필 사진을 프랑스 국기로 바꾸게 만드는 세력은그런 무브먼트로 테러로 죽은 이들을 추모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테러에 대한 반감을 더욱 극적으로 불러 일으켜서극단주의자들을 더욱 많이 양성하기 위함이 그 목적이다.왜 거기에 휘말리는가??왜...
Monologue 숲지기 2015.11.15 추천 0 조회 23
올 봄에..송기권 간사님께서 몇번이고 전화를 하셔서 꼭 한번 내려오라고 하시는게 정말 한번 꼭 내려가 보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려가기로 했더니 그 얘기를 들으신 아브지가"그럼 너 혼자 가지 말고 오랜만에 혜정이 때놓고 엄마랑 셋이 고흥 여행이나 갈까?"하셨다.그렇게 1박2일의 고흥여행을 떠났다.정말 잘 먹고 잘 보고 잘 놀고그리고 청주로 돌아오는 길에아주 사소한 문제로 내가 엄마에게 언성이 좀 높아져 버렸다.나는 분을 이기지 못하고 청주에 도착하자 마자저녁 같이 먹고 집에 가라는 아빠의 말에도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아린데,그 때는 얼마나 더 했겠는가..말할 수 없는 비참함과 울분과 자괴감이 겹치면서일주일 동안 아빠 엄마에게 한통의 카톡하나 보내지 않고 지냈다.'왜 한순간에 그 행복했던 가족여행을이토록 비참하게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었는가?''나는 이토록 한심스럽고 모질어서 대체 무엇을 하겠는가?'이루 말할 수 없는 자괴감이 한주간 내 마음을 지배했었다.정확히 일주일 후 밤 12시에 외삼촌께서 돌아가셨다.우리가족이 모든 장례를 맡아 지내면서,그냥 아무 일 없었던 듯 엄마와 관계는 풀려 버렸지만(엄마와 다툼은 늘 이런식이다..)그 일주일 간의 시간은 나로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마음 깊이 깨닫게 했다.나를 사랑하는 사람인 줄 뻔히 아는 어떤 사람이내게 화를 내고, 또 언성을 높이고, 했다고 해서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게 된 것이 절대 아니다.오히려 그 사람은 그 순간에 조차'제발 그냥 나를 받아줘'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는 것이다...
Monologue 숲지기 2015.09.25 추천 0 조회 23
갓피플 인스타그램에 '오해방지 인스타그램'이란 꼬리표를 달고 올라온 사진이다.아래에는 "어떤 분께서 무조건적인 가짜 은혜의 하나님으로 오해하실 수 있겠다는 우려의 글을 남기셨습니다. 그래서 오해방지 설명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새 너무 은혜나 사랑만이 강조되어버린 나머지 내가 어떻게 해도 날 사랑하는 하나님, 죄 속에서도 나를 계속 받아주시는 하나님으로 오해해서 하나님의 거룩함이나, 경외함이 결여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아닌 자신이 만든 다른 신, 우상입니다."라는 글이 써 있었다.글쌔.. 진짜 외롭고 고독해 지는 순간은.. 나 말고 아무도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다. 내가 깨달아 알고 있는 것을 깊이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순간 너무너무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슬프고 미춰버릴것만 같다.나도 분명 여러 책이나 또 목사님 사모님으로 부터 복음에대해 듣고 전도받은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 성경을 읽거나 묵상하거나 기도하는 가운데, 스스로 더 더 깊이 깨닫게 되면서 복음에 대한 이해는 날로 더욱 깊어지고 있다.그러나 이런 깊이 있는 이해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알려주고 싶어도, 내 말을 안믿거나 아니면 이해를 못하거나 둘중 하나다.사실 정말 솔찍히 말하면 내가 이해하는 만큼 이해하고 있다고 확신있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정말이지 단 한사람도 없다.여러 목사님들의 설교가 참 복음적이고 정말 복음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내 이해를 기준으로 엄밀히 따져볼때 완벽히 복음적인 설교를 하는 설교는 아직 정말 한번도 들어보지는 못했다. 한분 있다. 근데 그분은 미국사람이다..나는 이런 현상이..국내 모든 그리스도인들...
Monologue 숲지기 2015.09.18 추천 0 조회 22
"아직 당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만약 교회를 다니는 어떤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게 반응할까?떠오르는 것은 크게 세가지 분류의 반응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그러나 많은 사람의 경우 저 말을 불쾌하게 생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도 나한테서 저 말을 들은 몇사람은 불쾌한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왜,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이 기분 나쁘게 들렸을까? 아마 먼저는 자기 자신을 함부로 판단해 버린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저 말이 자신을 무시하거나 모욕하는 말로 받아드렸을 것이다.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조금도 의심을 품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배웠으니까... 아마도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말이 내가 구원 받았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게 아닐까??구원의 확신에 대한 믿음이 나를 구원해 줄 수 있는게 아니다. 또 그 것이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의미도 아니다.'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에서 말하는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존재에 대해 혹은 십자가 사역에 대해 혹은 부활에대해 혹은 성경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믿는다는 뜻이 아니다.그 것은 예수님 십자가 사역의 '효력'을 믿는다는 뜻이다.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 사람을 대신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인간의 모든 죄값을 다 치루어 주셨다는 것이 내게도 효력을 미친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뜻이다.그래서 묻는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다는 사실을 믿습니까?""아멘""당신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아멘""지금 당장 죽어도 천국에 갑니까?""아멘""천국은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이 가는 곳입니다. 맞습니까?""네..""당신은 지금...
Monologue 숲지기 2015.09.18 추천 0 조회 18
이런 날은 조용한 곡을 이어폰으로 귀에 꽂고 사람 없는 한적한 곳을 골라 어슬렁 어슬렁 천천히 걸으며, 사색도 하고, 하나님하고 기도도하고 하는 걸 좋아한다.이런 저런 고민들을 차근차근 하나님께 말하고, 복잡한 생각들이 떠오르면 하나님께 가만히 물어가며 정리해 본다.하나님께 의지한다.나의 모든 삶과 내 모든 순간순간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고 의탁하며 부탁하며 또한 바란다."그럼 너는 뭐 아무것도 안할꺼냐??""나로 행하게 하시는 이 또한 하나님이십니다.""그럼 하나님이 안하게 하시면 안하는거냐?? 니가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없는 부분은 하나님께 맡기고 해야지..""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께 의지한다는 말은 더이상 아무 의미도 없어져 버립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걸요..믿는 사람이든 안믿는 사람이든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그럼 대체 니가 말하는 하나님께 의지한다는건 뭔데?? 하나님께서 인형 움직이듯 널 움직여서 하게 하시길 바란다는거야 뭐야??""어느정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가 팔을 흔들며 길을 걸어가는 것 조차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바로 이걸 인정하고 이러한 패러다임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런 패러다임을 이렇게 말합니다.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편 1,2절]하나님께서 하게 하시지 않으신다면 모든 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그럼 최선을 다해도 소용없단 뜻이야? 세상에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노력만으로도 무언갈 이루어 낸 사람들도 많잖아?? 어떤 의미에서 악한 사람들의...
Monologue 숲지기 2015.09.12 추천 0 조회 19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한국 사람들은 나은 것과 더 나은 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해외에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유독 한국사람이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왠지 뭐랄까.. 교육과 가정교육 사이에 은근하게 깔려있는 '완벽주의적'인 성향 때문이랄까..?"'이것'도 좋다. 그러나 '저것'이 더 좋다."라고 이야기 하면 사람들은 '이것'은 이내 별로 좋지 않은 것으로 치부해 버린다. 분명히 저것이 가장 좋은 것일 뿐 이것도 나쁜 것은 아닌데 말이다. 이걸 쉽게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이 처럼 better 뒤에 Good을 놓지 못하는 '완벽주의' 성향이 한국 기독교 전반적인 사상 뒤에도 깊이 깔려 있다.올해 들어 나눈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내가"결혼하는 것도 좋지만,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대"(고전7:38)라고 이야기 하면, 열명중 아홉은 내가 마치 독신주의자가 된 것인 양 이해했다.계속 드는 생각은 사람들 속에 자리잡고 있는 거짓말 중 하나는,"반드시 완벽해야만 한다."라는 것이다.신앙생활 가운데서도 이런 식의 잘못된 생각 패턴이 불러오는 오해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예를 들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십일조일 것 같다. "10원이 들어와도 1원 꼭꼭 십일조 해야만 한다."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꽤 만나 보았다.그래서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 라고 말하면 그 사람들은 이렇게 반문한다."그럼 어느정도까지 해야 합니까?"^^;; 참 난감하다. 성경에도 나오지 않는걸 궁금해 하니 말이다..그래서"그저 각자의 신앙 양심에 따라 내시면 됩니다. 꼭 내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것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으세요.."라고 말하면 의아해 하면서 난감해 한다. 그리고는 내가 마치...
Monologue 숲지기 2015.08.25 추천 0 조회 17
혹 내가 당장 죽는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유언장을 써 보았다.==========================================유 언 장유언자 : 최욱(1986년9월17일생)(010-3262-****)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아봉로 **, ***동 ***호(주중동, 청주율량* LH *단지 아파트)[우*****]사람은 종교를 왜 갖습니까?물론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그 본질을 따져 묻는다면,바로 '사후(죽음 이후)'를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어떤 무식(無識)한 이들은 죽으면 끝이라고들 합니다.그러나 사람이 죽으면 결단코 끝이 아닙니다.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이 것은 사실입니다.이 글을 읽는 당신이 믿든지 안믿든지이 것은 사실입니다.저는 이 것을 분명하고 뚜렷히 알고 있었습니다.그래서 확신할 수 있습니다.사람은 모두 죄인이기에죽음 이후의 심판에서 아무도 무죄(無罪)판결을 받을 수 없습니다.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저와 같은 자들은무죄 판결을 받습니다.우리는 이미 무죄 판결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심판 자체도 사실은 받지 않습니다.즉, 예수를 믿는 우리는 죽음과 동시에하나님께서 예수님과 우리를 위해 예비해두신'천국'으로 들려 올라갑니다.그 곳은 더이상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아픔도 없습니다.세상은 죄인인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따라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저마다 그 속에 악한 생각들을 품을 수 있고,따라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악합니다.사실 이런 악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는의롭고 연약하고 순결한 사람들을이 세상에 오래 두는 것을 마음아파 하십니다.하나님을 잘 믿고, 사랑하며, 순결하게 살던 사람이일찍 죽음을 맞이 했을 때,그것은 사실 하나님께서 이 악한 세상의 재앙을 피해서데려가신 것 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이사야 57장 1,2절을 새번역으로 읽어보십시오!)저는 이 세상에서저를 통해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이모두 끝났기에,다시말해 저의 세상 임무가 모두 완료 되었기에이 세상 출장을 마치고...
Monologue 숲지기 2015.08.04 추천 0 조회 21
"아폴로 우주선이 닐 암스트롱을 태우고 달에 갔다 온 것은 거짓말이다." 몇 년 전인가 인터넷에 떠도는 '인간은 달에 간적이 없다.'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는 꽤 오랫동안 저 말이 맞을 꺼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작년에 장만한 천체망원경 덕분에 달이니 천체니 하는 것들에 대해 좀 공부를 하고 나니 저 바보 같은 다큐멘터리를 믿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창피했다. 지구에서 부터 달 까지의 거리는 원래는 전파나 삼각법을 이용하여 구하다가 아폴로 11호가 1969년 달에 '레이저 반사경'을 놓고 오면서 부터 레이저로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 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아폴로 11호가 거짓부렁이라면 1969년 부터 레이저 거리측정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반사경은 대체 누가 갔다놨단 말인가? 이 밖에도 아폴로 계획을 통해 가져온 월석만도 수십키로그람에 달하며 이 월석들은 36억년 된 돌들로 지구에서는 발견 할 수 없는 돌들이다. 게다가 이미 수년 전 부터는 달 표면을 정밀 관측 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들로 아폴로 계획에서 두고 온 월면차와 탐사선 하부가 관측되고 있으니...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왠 다큐멘터리 하나 보고 달에 안갔다 왔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으니ㅋㅋㅋㅋ 부끄럽다다다다다!!! 또 있다. 역시 수년 전 '자본주의'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는 자본주의는 부가 부를 낳고 빈부의 격차를 벌리고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고 만든 제도라고 생각하게 됐었다. 그러나 경영학과에서 경제학 수업을 들어보니 자본주의는 '개인의 자유의지'를 추구하고 있었으며, 자본은 철저히 개인의 의지에 의한 유무형의 가치 창조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었다. 오히려 권력을 얻고 돈을 얻으려는 욕심쟁이들은 어떻게 하면...
Monologue 숲지기 2015.07.22 추천 0 조회 25